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불가능 가능케 돼 (Nothing is impossible) 악보

찬양악보

by 김주평 2023. 12. 29. 09:3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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역시나 제 필요에 의해 제작된 악보입니다.
Nothing is impossible 이란 원제로 잘 알려진 곡이죠.
우리나라에는 불가능 가능케 돼 라는 제목으로 번역되었습니다.

원곡 격인 planetshakers 의 버전을 먼저 들어보죠.

 

 

Nothing Is Impossible | Planetshakers

 

 

 

다음은 디사이플스 예배실황에서의 Nothing is impossible.

불가능가능케돼 (Nothing is impossible) - 디사이플스 목요찬양예배 (DISCIPLES WORSHIP)

 

planetshakers는 C키, 디사이플스는 A키로 노래했습니다.
A키로 찬양하게 되면  남성키에 딱 맞는 듯한 느낌이지만
여성싱어들에게 조금 애매한 키가 되는 것 같습니다.
반면 C키는 남성에게는 조금 부담스러울 수 있는 느낌이지만
여성싱어들에게는 적당한 키가 되는 것 같습니다.

필요에 따라 쓸 수 있게 G, A, Bb, B, C 키로
악보를 제작했습니다.
물론 제가 만드는 악보가 그렇듯...
제 필요에 따라 만들기 때문에 ..
악보를 만드는 과정에서
제 입맛대로 리하모니제이션을 통해
코드를 손보아 두었습니다.

 

 

G 불가능 가능케 돼(@A).jpg
1.73MB
A 불가능 가능케 돼(@A) (1).jpg
1.75MB
Bb 불가능 가능케 돼(@A).jpg
1.75MB
B 불가능 가능케 돼(@A).jpg
1.81MB
C 불가능 가능케 돼(@A).jpg
1.71MB

 


이미지를 클릭해 큰창으로 띄우신 후 우클릭하여 다른이름으로 저장하셔도 되고 

첨부파일에서 다운로드하셔도 됩니다. 

좋은 날 되시길, 

강녕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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