불가능 가능케 돼 (Nothing is impossible) 악보
역시나 제 필요에 의해 제작된 악보입니다. Nothing is impossible 이란 원제로 잘 알려진 곡이죠. 우리나라에는 불가능 가능케 돼 라는 제목으로 번역되었습니다. 원곡 격인 planetshakers 의 버전을 먼저 들어보죠. Nothing Is Impossible | Planetshakers 다음은 디사이플스 예배실황에서의 Nothing is impossible. 불가능가능케돼 (Nothing is impossible) - 디사이플스 목요찬양예배 (DISCIPLES WORSHIP) planetshakers는 C키, 디사이플스는 A키로 노래했습니다. A키로 찬양하게 되면 남성키에 딱 맞는 듯한 느낌이지만 여성싱어들에게 조금 애매한 키가 되는 것 같습니다. 반면 C키는 남성에게는 조금 부담스러울..
찬양악보
2023. 12. 29. 09:30